사건사고
통영 조선소 크레인선 화재, 인명피해 없어
최한솔
입력 : 2024.09.19 18:09
조회수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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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오전 9시쯤 통영시 도남동 야나세 조선소에서 계류 중인 2천톤급 크레인선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선박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내부 기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박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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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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