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양 거창 관광지, 바가지 요금 등 점검
주우진
입력 : 2024.08.02 19:01
조회수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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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휴가철을 맞아 오늘(2) 함양군과 거창군을 방문해 피서지 바가지 요금 등 물가와 쓰레기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경남도는 함양 농월정과 거창 수승대 일대 음식점과 숙박시설, 피서용품 판매점 등을 돌며 가격 표시제 실시와 가격 담합 여부를 점검하고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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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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