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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 최적지 '김해'

길재섭 입력 : 2024.07.26 20:54
조회수 : 324
경남 김해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입지의 최적지라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 설립과 운영방안 연구용역'에서 통합기구 설립 입지 1순위는 김해, 설립 형태는 재단법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의 가야유적 2천 495건 가운데 67%인 1천 660건이 경남도에 있으며, 경남의 18개 시군에서 가야 유적이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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