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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에서도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

정기형 입력 : 2024.07.19 07:47

조회수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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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채 발견돼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불을 붙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이한 추모문화제가 부산에서도 열렸습니다.

문화제에 참석한 교사와 시민들은 순직교사 추모의 뜻을 함께 했으며, 여전히 어려움 속에 있는 교사의 교육 환경 보호와 교권 회복을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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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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