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박선민의 날씨>내일 장맛비 주춤.. 내륙 중심 소나기
박선민
입력 : 2024.07.10 20:54
조회수 :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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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게 내리던 비는 차츰 잦아들면서 호우특보도 오늘 오전에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오늘 밤까지 내륙은 비가 내리겠고 이후로는 모두 그치겠는데요. 내일은 장맛비는 주춤하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낮부터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낮 기온은 여전히 오르겠는데요. 낮 동안에는 구름 사이로 볕도 강하게 내리쬐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새벽부터 오전까지 부산과 남해안은 짙은 안개가 끼겠는데요. 출근길 차간거리 넉넉히 두고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까지 전국 내륙으로는 강한 비가 내리겠고, 내일은 다시 낮 기온이 올라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는데요. 낮 최고 기온은 진주 28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한낮에 창원과 거제 27도, 밀양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26도, 양산 29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먹구름과 함께 후텁지근하겠고, 경남 내륙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은 여전히 오르겠는데요. 낮 동안에는 구름 사이로 볕도 강하게 내리쬐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새벽부터 오전까지 부산과 남해안은 짙은 안개가 끼겠는데요. 출근길 차간거리 넉넉히 두고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까지 전국 내륙으로는 강한 비가 내리겠고, 내일은 다시 낮 기온이 올라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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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먹구름과 함께 후텁지근하겠고, 경남 내륙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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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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