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각종 규정 위반 논란
정기형
입력 : 2024.07.05 10:34
조회수 :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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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는 부산 서구의회가 지난 5월 미주 공무 국외 출장 가운데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서구의회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을 지적한 가운데 지난달 한 식당에서 열리지도 않은 간담회를 명목으로 김혜경 의장 명의 카드 약 30만원 결재가 이뤄지는가 하면, 또 다른 의원은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단체가 서구의회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을 지적한 가운데 지난달 한 식당에서 열리지도 않은 간담회를 명목으로 김혜경 의장 명의 카드 약 30만원 결재가 이뤄지는가 하면, 또 다른 의원은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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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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