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회동수원지 인근 불법영업 단속 계획 수립
하영광
입력 : 2024.06.21 18:05
조회수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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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일의 상수원보호구역인 회동수원지 인근에 불법 식당 영업이 성행한다는 KNN 보도 이후, 부산 금정구가 뒤늦게 단속 계획을 내놨습니다.
금정구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음식점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상시적으로 무허가 식당에 대한 단속과 고발 조치를 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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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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