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펑펑펑' 마트 주차장 부탄가스 연쇄 폭발
표중규
입력 : 2024.05.31 17:40
조회수 :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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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수백통이 잇따라 폭발했습니다.
가스통이 여기저기 날아가 주차된 차량 10여대를 태우고 고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식자재마트 주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치솟습니다.
'펑펑' 하는 폭발음도 계속해서 들립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11시반쯤,
대형식자재 마트 주차장 한켠에 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에 불이 나면서 삽시간에 주차장 전체를 덮쳤습니다.
수백개의 부탄가스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보시는것처럼 주차된 차량들은 물론 인근 상가유리창까지 깨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2대가 완전히 타는 등 모두 10대가 불에 타면서 아수라장이 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세운채 장을 보던 주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양경희/부산 명지동(차량연소 피해자)아유 불꽃이 막 올라와서 그냥 나왔습니다. 주위에 가스통이 날아와서 근접을 못하겠더라고요. 저기 밑에도 팍 하고 덮치더라고요}
경찰은 인근에서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길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정철/부산 강서경찰서 형사과장/한 10분 전에 담배를 피운 사람이(현장주변에) 보이는 것 같아서 지금 조사 중에 있어요. 지금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경찰은 고객들이 오가는 주차장에 대량으로 휴대용 부탄가스를 쌓아둔 경위 등 안전관리 여부도 살펴볼 방침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부산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수백통이 잇따라 폭발했습니다.
가스통이 여기저기 날아가 주차된 차량 10여대를 태우고 고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식자재마트 주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치솟습니다.
'펑펑' 하는 폭발음도 계속해서 들립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11시반쯤,
대형식자재 마트 주차장 한켠에 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에 불이 나면서 삽시간에 주차장 전체를 덮쳤습니다.
수백개의 부탄가스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보시는것처럼 주차된 차량들은 물론 인근 상가유리창까지 깨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2대가 완전히 타는 등 모두 10대가 불에 타면서 아수라장이 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세운채 장을 보던 주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양경희/부산 명지동(차량연소 피해자)아유 불꽃이 막 올라와서 그냥 나왔습니다. 주위에 가스통이 날아와서 근접을 못하겠더라고요. 저기 밑에도 팍 하고 덮치더라고요}
경찰은 인근에서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길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정철/부산 강서경찰서 형사과장/한 10분 전에 담배를 피운 사람이(현장주변에) 보이는 것 같아서 지금 조사 중에 있어요. 지금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경찰은 고객들이 오가는 주차장에 대량으로 휴대용 부탄가스를 쌓아둔 경위 등 안전관리 여부도 살펴볼 방침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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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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