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관광객 41만명 방문
김동환
입력 : 2024.05.28 11:01
조회수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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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정부 지정 문화관광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에 4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부터 나흘동안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영남루 국보 재승격을 기념하는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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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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