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 등 점검
주우진
입력 : 2024.05.27 18:42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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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과 제빵과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영양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점포수가 50개 이상인 프렌차이즈의 가맹점이 대상이며, 경남도는 64개 업체의 도내 가맹점 1300여 곳에서 성분 표시 등과 함께 위생점검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점포수가 50개 이상인 프렌차이즈의 가맹점이 대상이며, 경남도는 64개 업체의 도내 가맹점 1300여 곳에서 성분 표시 등과 함께 위생점검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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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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