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년의 녹차, 하동 녹차 수확 시작
이태훈
입력 : 2024.04.18 19:46
조회수 : 1568
0
0
<앵커>
우리나라 차 시배지인 하동 화개에서는 올해 녹차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절기상 곡우를 앞두고 따는 우전인데요.
진상품으로도 유명해 일명 왕의 녹차라고 불리는 하동 녹차 수확 현장을 이태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청정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하동 녹차밭, 차나무마다 여린 찻잎을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절기상 곡우를 앞두고 수확하는 우전입니다.
올해는 냉해 피해도 없어 작황이 좋습니다.
{김정곤/녹차 농가/"안개라든지 바람이라든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다른데 비해 맛이 풍부하고 깊습니다."}
하동 화개 일대는 삼국시대에 당나라에서 들여온 녹차를 처음 심은 곳으로 우리나라 차 시배지입니다.
하동 녹차는 임금에게 진상한다고 해서 일명 왕의 녹차라고도 불립니다.
삼국시대때부터 천년을 넘게 이어온 하동 녹차는 현재 전국 차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찻잎은 250도가 넘는 가마솥에서 덖고 손으로 비비는 작업을 거칩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녹차는 지난 3년동안 미국 스타벅스를 비롯해 전 세계에 100톤이 수출됐습니다.
녹차 수확과 함께, 다음 달에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도 열립니다.
{강도남/하동군 농산물축제 TF 담당/"궁중 다례 체험과 올해 처음 시행하는 멍때리기 대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동 녹차 수확은 우전을 시작으로 입하 전에 따는 세작, 5월 중순 중작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이어집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우리나라 차 시배지인 하동 화개에서는 올해 녹차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절기상 곡우를 앞두고 따는 우전인데요.
진상품으로도 유명해 일명 왕의 녹차라고 불리는 하동 녹차 수확 현장을 이태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청정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하동 녹차밭, 차나무마다 여린 찻잎을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절기상 곡우를 앞두고 수확하는 우전입니다.
올해는 냉해 피해도 없어 작황이 좋습니다.
{김정곤/녹차 농가/"안개라든지 바람이라든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다른데 비해 맛이 풍부하고 깊습니다."}
하동 화개 일대는 삼국시대에 당나라에서 들여온 녹차를 처음 심은 곳으로 우리나라 차 시배지입니다.
하동 녹차는 임금에게 진상한다고 해서 일명 왕의 녹차라고도 불립니다.
삼국시대때부터 천년을 넘게 이어온 하동 녹차는 현재 전국 차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찻잎은 250도가 넘는 가마솥에서 덖고 손으로 비비는 작업을 거칩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녹차는 지난 3년동안 미국 스타벅스를 비롯해 전 세계에 100톤이 수출됐습니다.
녹차 수확과 함께, 다음 달에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도 열립니다.
{강도남/하동군 농산물축제 TF 담당/"궁중 다례 체험과 올해 처음 시행하는 멍때리기 대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동 녹차 수확은 우전을 시작으로 입하 전에 따는 세작, 5월 중순 중작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이어집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치과에서 환자 치아 9개 한꺼번에 발치2026.09.28
-
복덩이 북항상어 '부캉이'…내일 '굿바이'2026.09.28
-
독감에 코로나까지...'트윈데믹' 비상2026.09.28
-
철거는 반가운데...이제는 군 철조망이2026.09.28
-
'오뚜기SF 공장' 40대 작업자 압착 사고로 숨져2026.09.28
-
[재난, 마음까지 불 탄 사람들]-재난 심리 피해 회복 핵심은 '사람'2026.09.27
-
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부캉이 보내기 아쉬워"2026.09.27
-
복덩이 상어 부캉이, 이별이 다가온다2026.09.26
-
잇따른 농기계 전도사고에 2명 숨져2026.09.26
-
아내 차 몰래 녹음 이혼소송 증거 제출 남편 집유2026.09.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