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업무상 질병 산재인정율 전국 평균 이하
하영광
입력 : 2024.04.17 17:56
조회수 : 426
0
0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오늘(17) 근로복지공단 부산질병판정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상 질병 산재 판정 기준의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업무상 질병 판정율이 부산 59.3%, 경남 53.3%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업무와 발병률에 관련성이 보이는 질병에 대해 산재 인정률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업무상 질병 판정율이 부산 59.3%, 경남 53.3%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업무와 발병률에 관련성이 보이는 질병에 대해 산재 인정률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맹견 핏불테리어에 80대 여성 물려 숨져2025.10.17
-
25년 만의 '부산 전국체전', 전국 3만여 선수단 참가2025.10.17
-
전국체전으로 도심 교통통제 불가피2025.10.17
-
농협중앙회 CEO 리스크... 사법 악순환 반복2025.10.17
-
2명 숨진 시내버스 사고... 원인은 '운전자 과실'2025.10.16
-
만년 2부 '부산아이파크' 구단주 뭐하나?2025.10.16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1억 수수 혐의 경찰 수사2025.10.16
-
여성농업인 바우처, '동' 거주자 소외 논란2025.10.16
-
산재 '제로' 어디에? 경남 대표 제조업체들 잇따라 산재2025.10.15
-
금정산 찾은 환경부장관 "국립공원 가치 충분"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