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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삼성전 ABS 판정 조작 심판진 직무배제
조진욱
입력 : 2024.04.16 10:34
조회수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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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어제(14) NC와 삼성 경기에서 발생한 자동볼판정시스템 판정 조작 논란과 관련해 담당 심판진을 직무배제했습니다.
KBO는 사안이 엄중하다고 보고, 이민호 심판팀장과 문승훈 주심, 추평호 3루심 등을 직무 배제했습니다.
심판진은 앞서 NC 이재학의 투구가 자동볼판정시스템에선 스트라이크로 기록됐지만 볼로 선언했고, 이후 사실을 은폐하려는 듯한 대화가 방송에 그대로 송출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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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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