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공장서 1t 금형 넘어져 외국인 근로자 사망
김건형
입력 : 2025.04.26 19:21
조회수 : 686
0
0
어제(25) 낮 2시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1톤 가량의 금형이 떨어지면서 근처에 있던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건형 기자
kg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불길만 스쳐도 활활 흡음재...방염 기준도 제각각2025.12.24
-
[르포]엇갈리는 모금 성적표…숨은 온정은 올해도2025.12.24
-
이른 추위에 독감 유행...혈액부족 '빨간불'2025.12.24
-
부산 해양수산부 시대 본격 시작, 지역사회 '들썩'2025.12.24
-
경찰, 크리스마스 앞두고 부산·경남 주요 도심 인파 관리2025.12.24
-
'해수부 부산이전' 해양수도 부산시대 개막2025.12.23
-
차기 해수부 장관, '지역 출신 찾는다'2025.12.23
-
부산*경남, 북극항로로 '해양수도권' 발돋움 기대2025.12.23
-
해수부 유관기관 이전*해사법원 설립은?2025.12.23
-
[단독]신축 아파트 지하에 하수처리장? 입주민들 소송 준비2025.12.2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