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르바이트생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 의상자 지정 추진
이태훈
입력 : 2024.04.09 08:55
조회수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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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당하는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돕다가 다친 50대 남성 A씨를 의상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시는 A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점을 감안해 모범시민상을 전달하고 보상금 지급과 의료급여 등이 가능한 의상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A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점을 감안해 모범시민상을 전달하고 보상금 지급과 의료급여 등이 가능한 의상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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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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