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산 한 초등학교서 학생 15명 구토*복통
김건형
입력 : 2024.04.05 07:59
조회수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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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 15명이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은 어제(3)부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학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산시와 연제구보건소는 식중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학생들의 검체 등을 수거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은 어제(3)부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학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산시와 연제구보건소는 식중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학생들의 검체 등을 수거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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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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