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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또 PK유세... 문 전 대통령도 맞대응

김민욱 입력 : 2024.04.01 19:50
조회수 : 867
<앵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엿새만에 PK지역을 다시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당 대표와 상임선대위원장뿐만 아니라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나서 표 결집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엿새만에 PK 지역을 다시 찾았습니다.

낙동강벨트의 한 축인 사상에서 유세를 시작으로 중*영도, 남구 등 하루에만 부산 7곳을 훑었습니다.

특히 한 위원장은 공식선거 운동 이후 첫 PK 방문에서 대통령실 출신 주진우 후보를 찾아 여권 세결집을 강조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정말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에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한 위원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신공항 조기 완공 등 지역 현안도 마무리짓겠다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여러분 저희는 부산에서 산업은행의 이전을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가덕도 신공항 조기 완공할 것입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창원 진해, 성산 김해 등 3곳을 방문해 경남 지역 후보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지난 달 이재명대표와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이 경남과 부산을 나눠 찾는 등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지역구였던 사상구 낙동제방 벚꽃길을 찾아 배재정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달 거제 변광용 후보와 평산마을이 있는 양산갑의 이재영 후보를 찾는 등 총선 지원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3자 구도로 안갯속인 수영구에서는 장예찬 무소속 후보가 보수 단일화 경선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는 수영구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거절했고 민주당 유동철 후보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비판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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