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통 오지 브라보택시 운영 확대
주우진
입력 : 2024.03.28
조회수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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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 교통 오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브라보 택시' 운영 마을을 지난해보다 24곳 늘어난 923곳으로 확대합니다.
브라보택시는 각 시군과 협정을 맺은 일반 택시가 마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운행하며, 국비 등 모두 60억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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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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