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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빈 공장에 폐기물 수십톤 쌓아둔 업체 적발

주우진 입력 : 2024.03.28
조회수 : 319
경남도 특사경은 빈 공장에 목재와 비닐 등 폐기물 수 십 톤을\ 쌓아두고 있던 업체 1곳을 적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특사경은 쌓여있는 폐기물이 불법 매립될 가능성이 높고 폐기물 처리 책임이 토지소유주 등에게 넘어갈 수 있다며 지자체에 신속 처리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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