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거 홍보물 미배송' 경찰 부실수사 주장
이민재
입력 : 2024.03.20 07:52
조회수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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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 후보자의 선거 홍보물이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조사가 부실하다며 녹색정의당이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녹색정의당 부산시당은 지난달 부산 중*영도에 출마한 김영진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배송되지 않고 사라진 것과 관련해 경찰의 지지부진한 조사 때문에 총선준비에 피해를 봤다며 항의했습니다.
한편 경찰과 선관위는 아파트 경비원이 홍보물을 가져간 사실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 부산시당은 지난달 부산 중*영도에 출마한 김영진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배송되지 않고 사라진 것과 관련해 경찰의 지지부진한 조사 때문에 총선준비에 피해를 봤다며 항의했습니다.
한편 경찰과 선관위는 아파트 경비원이 홍보물을 가져간 사실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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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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