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지역 초중고교 5%, 석면 여전
이민재
입력 : 2024.03.13 17:43
조회수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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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면추방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석면 해체가 필요한 초*중*고등학교를 점검해 18곳에서 석면을 완전히 철거하고 나머지 1곳도 부분 제거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616곳 가운데 석면 해체가 필요한 학교는 전체의 5.8%인 36곳입니다.
한편 대책위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내년이면 부산지역 학교에서 석면을 전면 퇴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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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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