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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리그 개막, 부산경남 승격 도전
조진욱
입력 : 2024.03.03
조회수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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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부리그 승격 도전에 나선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가 오늘(3) 서울E랜드를 상대로 홈개막전을 열었습니다.
이날 사직주경기장에는 4천7백명의 홈팬들이 찾아 첫 승리를 응원했지만 아쉬운 경기력 끝에 3대 0으로 패배했습니다.
박동혁 감독의 경남FC는 지난 1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원기종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 1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사직주경기장에는 4천7백명의 홈팬들이 찾아 첫 승리를 응원했지만 아쉬운 경기력 끝에 3대 0으로 패배했습니다.
박동혁 감독의 경남FC는 지난 1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원기종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 1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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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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