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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9주차 ‘이른둥이’ 대학병원 후송, 생명 지장 없어

김민욱 입력 : 2024.03.01
조회수 : 609
<앵커>
이런 가운데 부산에서는 29주차 임신부가 동네 의원에서
‘이른둥이’를 낳은 뒤 처치가 쉽지 않자 아이와 함께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소방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고,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급대원이 갓난아이에게 계속 말을 걸며 의식을 잃지 않게
독려합니다.

{구급대원/"옳지 옳지, 아저씨가 아프게 해서 미안해. 눈 떠. 숨 쉬어. 병원 다 와 가."}

오늘 아침 8시 반쯤 29주차 임신부 A 씨가 복통을 호소해 부산 기장군
동네 의원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소방은 아이 엄마와 아이를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아이는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진 뒤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 신호등이 강풍에 떨어져
소방이 안전 조치를 하는 등 3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밤까지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1) 아침 8시 반쯤 경남 통영시 하죽도 남쪽
1km 해상에서 39톤급 어선과 5톤급 통발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다쳤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9) 오후 6시 반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 중장비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타고, 포클레인과 지게차 등 중장비 부품
제작기계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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