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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ICT*바이오 주력 '기업혁신파크' 조성

박명선 입력 : 2024.02.27
조회수 : 1218
<앵커>
국내 첫 '기업혁신파크'가 경남 거제에 들어섭니다.

기업들이 주도하는 기업혁신파크는 문화예술과 ICT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등 3대 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거제시 장목면 일대!

이곳에 1백72만제곱미터 규모 첨단 기술산단인 기업혁신파크가 들어섭니다.

ICT 정보통신기술, 바이오 의료,문화예술 등 3대 거점산업 중심으로 민간기업이 투자, 개발하는 혁신공간입니다.

기업혁신파크는 입지 선정부터 토지조성, 입주까지 모든 과정을 기업이 주도하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부는 기업이 원하는 개발과 투자를 위해 토지규제 완화, 법인세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윤석열/대통령/"사람이 오게 만들어야하고 산업과 문화가 융합이 될수 있도록 지방 정부도 노력해주시고 중앙정부도 문체부와 다른부처와 협력해서 (기업혁신파크를 )잘한번 만들어 봅시다."}

거제 기업혁신파크에는 에이텍, 수산인더스트리 등 모두 8개 기업이 현재 입주를 확정했습니다.

{수퍼:정은아/수산아이엔티 대표(참여기업)/"이런 발전들이 진행되다 보면 저희와 같은 기업들이 많이 참여를 하게되고 이렇게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내년에 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을 통합한 사업계획 승인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기업혁신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1만 6천여명의 고용 효과와 연간 450만명 이상 관광객 유치와 정주인구 유입 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정호/거제시 디자인추진단 기업도시조성 팀장/"가덕도 신공항, 남부내륙철도, 통영거제 고속국도 연장 부분에 있어서 교통의 호재가 있습니다. 신공항 배후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기업혁신파크는 2026년 첫 삽을 뜨고, 오는 2030년까지 주요시설 설치를 완료한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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