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형두*강민국,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한목소리
최한솔
입력 : 2024.02.23 17:50
조회수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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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를 맞아 최형두, 강민국 의원이 경제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최 의원은 창원지역 개발제한 구역 해소와 함께 50인 미만으로까지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연기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또 강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남부내륙철도 사업비 인상에 따른 재정평가 심의 면제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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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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