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방송협의회, '자연재해와 지역방송 역할' 토론회
김상진
입력 : 2024.02.23 07:59
조회수 : 293
0
0
전국민영방송노조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방송협의회가 국회에서 자연재해와 지역방송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갈수록 국지적인 자연재해 경향에 맞춰 복구 대책과 과정, 재발정책 이행까지 지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적 책무는 지역방송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역재난방송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마련과 예산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갈수록 국지적인 자연재해 경향에 맞춰 복구 대책과 과정, 재발정책 이행까지 지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적 책무는 지역방송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역재난방송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마련과 예산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현장]더 일찍 뜨거워진 바다, 양식장은 비상대기2025.07.14
-
이번엔 '대량 침수'..본격 장마에 우려 커지는 사상하단선2025.07.14
-
왜 부산에만 참변 이어지나?..또 다시 불거진 스프링클러2025.07.14
-
K-방산 전천후 타격 능력 입증, 개발 착착2025.07.14
-
부산,경남 200mm 집중호우..130여건 피해 접수2025.07.14
-
연일 폭염에 해충까지...타들어가는 농심2025.07.12
-
폐업 검토 거제씨월드, 제2의 삼정더파크 되나2025.07.11
-
[현장]장구벌레 우글우글 하수관...방역작업 구슬땀2025.07.11
-
새끼 향고래 부산 연안에..먼바다 유도 시도2025.07.13
-
창해개발 영도 AI데이터센터 GPU 5만장 확보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