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1천조 시장 '머니 무브'
윤혜림
입력 : 2024.01.09 19:34
조회수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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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부터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해졌습니다.
1000조원에 달하는 주담대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는데, 금융사마다 공격적으로 고객 유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직장인 남정호씨는 4.4%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가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옮기고 싶었는데, 마침 온라인으로 쉽게 갈아타기가 가능해지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정호 직장인/"플랫폼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금융사의 조건들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조건보다 조금 더 낮은 금리가 있다면 그것으로 갈아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가 오늘(9)부터 시행됩니다.
지금까지는 신용대출로 한정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를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기존에 저금리로 갈아타려면 양쪽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에서 금리를 비교해 영업점 방문없이 갈아탈 수 있게 됐습니다.
1000조원에 달하는 주택담보대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사마다 공격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인 신용대출 이동서비스에서 7개월만에 1000억원을 돌파한 BNK부산은행은 이번에도 각종 혜택으로 시중은행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백병훈 BNK부산은행 리테일고객부 부장/"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으신 우리 지역 고연령 고객들이나 비대면 거래에 거부감 있는 고객들을 위해 140여 모든 영업점에서도 한번에 대출 이동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전세자금 대출은 오는 31일부터 시행되면서 갈아타기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오늘(9)부터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해졌습니다.
1000조원에 달하는 주담대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는데, 금융사마다 공격적으로 고객 유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직장인 남정호씨는 4.4%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가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옮기고 싶었는데, 마침 온라인으로 쉽게 갈아타기가 가능해지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정호 직장인/"플랫폼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금융사의 조건들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조건보다 조금 더 낮은 금리가 있다면 그것으로 갈아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가 오늘(9)부터 시행됩니다.
지금까지는 신용대출로 한정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를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기존에 저금리로 갈아타려면 양쪽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에서 금리를 비교해 영업점 방문없이 갈아탈 수 있게 됐습니다.
1000조원에 달하는 주택담보대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사마다 공격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인 신용대출 이동서비스에서 7개월만에 1000억원을 돌파한 BNK부산은행은 이번에도 각종 혜택으로 시중은행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백병훈 BNK부산은행 리테일고객부 부장/"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으신 우리 지역 고연령 고객들이나 비대면 거래에 거부감 있는 고객들을 위해 140여 모든 영업점에서도 한번에 대출 이동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전세자금 대출은 오는 31일부터 시행되면서 갈아타기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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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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