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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총선 D-100일,민주당 지도부 새해 일정 'PK 올인', 민심 달래기

최한솔 입력 : 2024.01.01 19:50
조회수 : 587
<앵커>

오늘로 4.10 총선이 딱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새해 첫날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는 김해 봉하마을을 찾으면서 PK 일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엑스포 유치 실패에 따른 PK 민심 달래기로 해석되는 가운데 총선 주요 승부처인 PK를 놓고 여야의 본격적인 총력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새해 첫 날, 이재명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부산*경남 당원들의 결집 속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와 오찬을 가졌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뒤 곧장 PK로 내려와 새해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일행은 내일인 2일 가덕 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한 뒤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입니다.

새해부터 부산*경남의 현안 사업 챙기기에 집중하는 모양세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PK 민심부터 달래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권칠승/민주당 수석대변인/"두 분 대통령께서 여기 계시고 그리고 최근 엑스포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부산 시민들의 실망이 좀 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위로의 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또한 내일(2) 당 소속 국회의원 등 주요 당원 2백여 명이 부산에 집결해 총선 필승 전략을 모색합니다.

하지만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서 이렇다 할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민주당과 신당 창당의 변수를 맞고 있는 국민의힘 입장에선 넘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새해 시작부터 여야의 선거 전략과 PK 행보에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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