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치 열기 파리까지... 대규모 응원전 '후끈'
주우진
입력 : 2023.11.21 19:26
조회수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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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 세계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늘(21)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시민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교섭활동을 벌이는 부산 유치단과도 실시간 연결해 부산의 유치 열기를 전했는데, 경쟁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뜨거운 시민 유치 열기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2030부산세계 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유치해 유치해!"}
부산 서면교차로에 모인 시민 1천여명이 한 목소리로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칩니다.
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난 4월 실사단 맞이 때처럼 다시 한번 시민들이 뭉쳤습니다.
{김덕수/2030부산세계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사무총장 "일을 다 제쳐두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서 함께 응원하기 위해 왔습니다."}
개최지 결정 50일 전 타임캡슐에 봉인했던 유치 염원 글귀를 꺼내 읽으며 개최 성공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중국과 멕시코 등 9개국 외국인 서포터즈들이 엑스포 응원곡을 불렀고,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합세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시민들의 유치 열망과 하나된 모습은 개최지 선정 투표가 열릴 프랑스 파리 현지로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파리에서 화상으로 응원전에 함께한 박형준 시장은 막판 교섭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기도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7일 여러분들의 열정을 모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공항과 쇼핑몰 등 파리 곳곳이 부산 엑스포 광고로 물든 가운데, 오는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4대 그룹 총수들도 파리를 찾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부산역 등 주요 시설에서 응원 문구를 계속 노출해 열기를 이어가는 한편, 개최지가 결정되는 오는 28일에는 시민 1천명과 함께 다시 한번 대규모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2030 세계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늘(21)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시민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교섭활동을 벌이는 부산 유치단과도 실시간 연결해 부산의 유치 열기를 전했는데, 경쟁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뜨거운 시민 유치 열기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2030부산세계 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유치해 유치해!"}
부산 서면교차로에 모인 시민 1천여명이 한 목소리로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칩니다.
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난 4월 실사단 맞이 때처럼 다시 한번 시민들이 뭉쳤습니다.
{김덕수/2030부산세계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사무총장 "일을 다 제쳐두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서 함께 응원하기 위해 왔습니다."}
개최지 결정 50일 전 타임캡슐에 봉인했던 유치 염원 글귀를 꺼내 읽으며 개최 성공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중국과 멕시코 등 9개국 외국인 서포터즈들이 엑스포 응원곡을 불렀고,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합세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시민들의 유치 열망과 하나된 모습은 개최지 선정 투표가 열릴 프랑스 파리 현지로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파리에서 화상으로 응원전에 함께한 박형준 시장은 막판 교섭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기도하는 심정으로 마지막 7일 여러분들의 열정을 모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공항과 쇼핑몰 등 파리 곳곳이 부산 엑스포 광고로 물든 가운데, 오는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4대 그룹 총수들도 파리를 찾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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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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