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의회, 동백패스 무리한 예산 편성 질타
주우진
입력 : 2023.11.10 20:55
조회수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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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동백패스가 이용률 저조로 예산이 크게 남아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의회에서 무리한 예산 편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정확한 수요 조사도 없이 막대한 예산부터 편성해 문제가 발생했다며 대중교통 이용 자체를 활성화 시킬 대책부터 만들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정확한 수요 조사도 없이 막대한 예산부터 편성해 문제가 발생했다며 대중교통 이용 자체를 활성화 시킬 대책부터 만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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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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