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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시*부산시교육청 부실 행정 질타

주우진 입력 : 2023.11.07 20:12
조회수 : 634
부산시의회가 오늘(7)부터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시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부실 행정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습니다.

김형철 시의원은 부산시교육청이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하는 연제구 레이카운티의 학생 수 예측을 제대로 못해 학교 배치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서지연 시의원은 부산시의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과 관련해, 시행사인 민간사업자를 제대로 검증했는지 의문이 든다며, 기술적으로 해상도시 건설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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