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화재 잇따라, 3명 부상
최한솔
입력 : 2023.10.08 19:42
조회수 : 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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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오후 3시 쯤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신축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쌓여 있던 종이박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여만에 꺼졌지만, 입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오늘(8) 새벽 2시 반 쯤엔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업소 주인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1백5십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2시간여만에 꺼졌지만, 입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오늘(8) 새벽 2시 반 쯤엔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업소 주인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1백5십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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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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