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창원 특수강 공장 화재, 70억 피해
이태훈
입력 : 2023.09.26 08:39
조회수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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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아침 8시쯤 창원의 한 특수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에너지 저장 장치와 리튬 이온 배터리 3천9백여개를 태우면서 70억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온도를 낮춰야 했기 때문에 진화에 6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온도를 낮춰야 했기 때문에 진화에 6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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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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