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창원 특수강 공장 화재, 6시간 만에 진화
김민욱
입력 : 2023.09.25 22:58
조회수 :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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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아침 8시쯤 창원의 한 특수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에너지 저장 장치와 리튬 이온 배터리 3천9백여개를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온도를 낮춰야 했기 때문에 진화에 6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온도를 낮춰야 했기 때문에 진화에 6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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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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