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타트업 기획>꽃 배달도 플랫폼, 판매와 소비 모두 만족
박명선
입력 : 2023.07.07 20:54
조회수 : 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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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훼산업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대폭 간소화한 온라인 플랫폼을 지역의 한 스타트업이 개발해 선도하고 있습니다.
꽃집 등 1천5백여개 회원사들과 연결된 온라인 화훼 중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렛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화훼산업에 IT를 접목시킨 화훼 종합 플랫폼 기업 '플라시스템'을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한 화환 제조공장!
한쪽에서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다른 쪽에선 축하 화환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코로나19 기간 직격탄을 맞았지만, 엔데믹 이후 매출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각종 화환 주문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백승운/화환 판매 공장 대표/"예전에는 오프라인으로 화환 주문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앞으로도 온라인쪽으로 연구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부산의 한 스타트업 기업은 이같은 전국의 화환공장, 꽃집 등 1천5백여곳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중개 플랫폼 '전국 플라워센터'를 개발했습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주문하던 전통 화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화훼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디지털 기술로 전환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청첩장과 부고장에 화환 서비스를 연계하면서 이용자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김태진/플라시스템 대표 /"부고 알림 서비스, 경조사 알림 서비스 등 문자 메시지에 저희 플랫폼 주문 시스템을 탑재해서 간편 주문을 할 수 있도록하고 소비자가 굳이 검색을 하지 않아도 배송지를 찾아서 간편하게 배송할 수 있는 그런 디지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향상되면서, 개발업체인 플라시스템은 온라인 화훼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김태진/플라시스템 대표 /"이같은 온라인 간편 주문 서비스처럼 소비자들에게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많이 만들어 주면서 화훼산업을 더 일으켜나가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화훼 산업도 점차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간편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화훼산업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대폭 간소화한 온라인 플랫폼을 지역의 한 스타트업이 개발해 선도하고 있습니다.
꽃집 등 1천5백여개 회원사들과 연결된 온라인 화훼 중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렛츠고 스타트업, 오늘은 화훼산업에 IT를 접목시킨 화훼 종합 플랫폼 기업 '플라시스템'을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한 화환 제조공장!
한쪽에서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다른 쪽에선 축하 화환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코로나19 기간 직격탄을 맞았지만, 엔데믹 이후 매출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각종 화환 주문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백승운/화환 판매 공장 대표/"예전에는 오프라인으로 화환 주문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앞으로도 온라인쪽으로 연구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부산의 한 스타트업 기업은 이같은 전국의 화환공장, 꽃집 등 1천5백여곳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중개 플랫폼 '전국 플라워센터'를 개발했습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주문하던 전통 화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화훼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디지털 기술로 전환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청첩장과 부고장에 화환 서비스를 연계하면서 이용자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김태진/플라시스템 대표 /"부고 알림 서비스, 경조사 알림 서비스 등 문자 메시지에 저희 플랫폼 주문 시스템을 탑재해서 간편 주문을 할 수 있도록하고 소비자가 굳이 검색을 하지 않아도 배송지를 찾아서 간편하게 배송할 수 있는 그런 디지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향상되면서, 개발업체인 플라시스템은 온라인 화훼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김태진/플라시스템 대표 /"이같은 온라인 간편 주문 서비스처럼 소비자들에게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많이 만들어 주면서 화훼산업을 더 일으켜나가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화훼 산업도 점차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간편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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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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