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수부, 북항 랜드마크 부지 재공모 추진해야"
조진욱
입력 : 2023.06.12 18:24
조회수 : 418
0
0

KNN이 보도한 북항 랜드마크 부지의 재공모 지연 소식과 관련해 부산 지역 시민단체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랜드마크 부지는 2030엑스포 유치전에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시설이지만 여전히 중단됐다며, 북항재개발의 성공을 위해선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컬러 질주·세계문화 만남… 주말 '축제의 장'2025.05.24
-
'백산 정신 되새긴다' 의령 너른마당 개관2025.05.24
-
장애아동 상습학대 혐의 교사 2명 구속2025.05.24
-
공모만 6번째..계륵된 북항 마리나2025.05.23
-
특별건축구역 시동 걸었는데 경기침체가 발목2025.05.23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엄수 정치인 집결2025.05.23
-
갈등 증폭 거제 민생회복지원금 부결, 대선정국속 앞으로의 향방은?2025.05.23
-
민주당 HMM 부산 이전 공약 철회 놓고 정치권 공방2025.05.23
-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 지역 발전은?2025.05.22
-
부산 분산에너지특구 성큼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