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마약 '야바' 5kg 밀수입 태국인 2명 구속기소
김민욱
입력 : 2023.06.02 18:02
조회수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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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은 필로폰과 카페인을 혼합한 마약인 야바를 밀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A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태국에 있는 마약공급책으로부터 야바 5kg 시가 10억 원어치를 국제우편으로 밀수입하고, 야바를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태국에 있는 마약공급책으로부터 야바 5kg 시가 10억 원어치를 국제우편으로 밀수입하고, 야바를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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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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