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부산고, 제 77회 황금사자기 우승
이태훈
입력 : 2023.05.30 10:10
조회수 : 395
0
0
부산고가 창단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산고는 어제(29)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선린인터넷고에 12대 3으로 크게 이기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팀은 지난 27일 결승전에 나섰으나, 1회 초 폭우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어제(30) 재개했습니다.
부산고는 어제(29)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선린인터넷고에 12대 3으로 크게 이기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팀은 지난 27일 결승전에 나섰으나, 1회 초 폭우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어제(30) 재개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주한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2025.05.09
-
양산도시철도 7년 만에 시운전 돌입, 운영사 선정은?2025.05.08
-
현직 경찰이 거액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 1명 구속2025.05.08
-
6명 숨진 '반얀트리 참사'...드러난 인허가 비리2025.05.08
-
<단독> 하루 행사에 1억 3천만 원...수상한 수의계약2025.05.07
-
<현장> '제2의 잼버리 사태' 황금연휴 망친 민폐 라면축제2025.05.07
-
현대건설 배짱...나쁜 선례 만드는데 손놓은 부산시2025.05.07
-
부산도시철도망 계획안 공개..또 희망고문?2025.05.07
-
NC파크 올해 재개장 물건너가 지역경제 타격2025.05.07
-
관광 회복 기대했지만...지역별 온도차에 '아쉬움'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