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가루*미세먼지 급증, 알레르기 결막염 '비상'
박명선
입력 : 2023.04.11 19:06
조회수 : 1898
0
0
<앵커>
꽃가루 알레르기와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봄은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입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로 해마다 꽃가루 양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눈이 가렵고 자주 충혈돼 병원을 찾은 40대 백성희씨!
꽃집을 운영하는 백씨는 봄철이 되자 증상이 더 심각해졌고, 결국 이물질이 염증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백성희/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주변 사람들이 물어볼 정도로 눈의 충혈이 빨갛게 되고 실핏줄이 보이고요. 그리고 굉장히 많이 간지러워요. 특히 봄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거나 미세먼지, 황사가 많을때는 특히 더 심해집니다."}
국내 결막염 환자는 3백92만명, 이 가운데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절반가량인 183만 명에 이릅니다.
특히 해마다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 4월을 전후해 환자가 급증하는데 안과 외래환자 대부분이 알레르기 환자일 정도입니다.
특히 자작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 수목 꽃가루가 대표적인 알레르기요인인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는 10년사이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식물들의 개화 기간이 길어지면서 꽃가루양이 급증한 것입니다.
또 봄철 심각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황사도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됩니다.
{구남균/안과 전문의/"알레르기 결막염이 심해지면 눈꺼풀이 붓거나 흰자가 부풀어오르는 결막부종이 생길 수 있고 심각해지면 눈에 상처가 나서 시력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봄철 꽃가루는 새벽과 오전, 특히 바람이 많이 불때 더욱 심해집니다.
한편 알레르기 질환이 심할 경우 보호안경으로 꽃가루가 눈에 닿는 것을 차단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씻고 청결을 유지해야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와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봄은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입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로 해마다 꽃가루 양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눈이 가렵고 자주 충혈돼 병원을 찾은 40대 백성희씨!
꽃집을 운영하는 백씨는 봄철이 되자 증상이 더 심각해졌고, 결국 이물질이 염증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백성희/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주변 사람들이 물어볼 정도로 눈의 충혈이 빨갛게 되고 실핏줄이 보이고요. 그리고 굉장히 많이 간지러워요. 특히 봄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거나 미세먼지, 황사가 많을때는 특히 더 심해집니다."}
국내 결막염 환자는 3백92만명, 이 가운데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절반가량인 183만 명에 이릅니다.
특히 해마다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 4월을 전후해 환자가 급증하는데 안과 외래환자 대부분이 알레르기 환자일 정도입니다.
특히 자작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 수목 꽃가루가 대표적인 알레르기요인인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는 10년사이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식물들의 개화 기간이 길어지면서 꽃가루양이 급증한 것입니다.
또 봄철 심각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황사도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됩니다.
{구남균/안과 전문의/"알레르기 결막염이 심해지면 눈꺼풀이 붓거나 흰자가 부풀어오르는 결막부종이 생길 수 있고 심각해지면 눈에 상처가 나서 시력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봄철 꽃가루는 새벽과 오전, 특히 바람이 많이 불때 더욱 심해집니다.
한편 알레르기 질환이 심할 경우 보호안경으로 꽃가루가 눈에 닿는 것을 차단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씻고 청결을 유지해야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박명선 기자
pms@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KNN 드라멘터리 '사라진미', 한국민영방송 대상 수상2026.04.17
-
흥행 터진 KBO관중, NC*롯데는 빠졌다(리)2026.04.17
-
음주운전 늘어나는 봄철…도주·사고도 잇따라2026.04.17
-
구내식당 문 열자… 사라진 원도심 활기2026.04.16
-
중동발 원가 쇼크… 지역 제조업 이중고2026.04.16
-
"하라는대로 했는데"..영업등록 불허2026.04.16
-
북구갑 보궐선거 '복잡한 셈법' 유권자 '답답'2026.04.16
-
'부실수사' 논란... 현직 구청장 잇단 의혹2026.04.15
-
[2026 전국 동시지방선거]전재수 '여당 프리미엄' 박형준 '보수대통합'2026.04.15
-
[2026 전국 동시지방선거]민주 '하정우 러브콜'…국힘은 '무공천' 갈등2026.04.1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