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사카기획 1편)약점을 강점으로, 오사카를 넘어서라
표중규
입력 : 2023.03.28 19:20
조회수 : 1215
0
0
<앵커>
다음주면 엑스포 실사단이 부산을 찾는데요 부산의 강점과 매력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게 지상과제입니다.
바로 직전 2025년 엑스포를 유치한 일본 오사카는 벤치마킹하기 가장 좋은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KNN은 일본 오사카 현지를 찾아 엑스포 실사를 앞둔 부산의 전략을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외곽의 인공섬이라는 단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살린 오사카의 전략과 이를 넘어설 부산의 비전을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사카 만에 390만m²규모로 조성되는 인공섬 유메시마입니다.
1970년대 매립을 시작한 이후 수차례 대형개발이 추진됐지만 번번이 좌초됐습니다.
하지만 2018년,엑스포유치에 성공하면서 이후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바깥으로 보이는 저섬이 엑스포를 준비중인 유메시마입니다.
섬의 절반이 조금 안 되는 155만 m²에 세계각국의 전시장이 차려질 전망인데 직전 두바이 전례를 보면 190개 이상 국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사카는 실사에서 외곽의 섬이라는 입지 약점을 오히려 엑스포를 계기로 강점으로 살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기존 해저터널을 통해 전철을 연장하고 연결고속도로 4개를 건설해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또 상업지구와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을 연결하는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우에 마사나오/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추진국 이사/엑스포 만박 개최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현장에 교통 연결 등 인프라 준비를 BIE 실사단 분들께 잘 설명을 드려가지고 이렇게 만박 준비를 잘 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하게 전달했습니다.}
부산도 가덕신공항 조기개항으로 국제선 연결부터 풀어냈고 여기에 드론을 통한 UAM 이동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15분이면 북항으로 갈수있는 수소전동 급행열차를 엑스포 이전에 건설해 이동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자연생태적인 매력과 테마파크, 쇼핑 등 동부산의 강점을 동시에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각오입니다.
{이성권/부산시 경제부시장/도심 안에 을숙도 생태공원과 같은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곳이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강조, 그리고 또 동부산권역의 관광 인프라들이 워낙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 두 가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수십년동안 버려졌던 외곽의 인공섬으로 실사단을 사로잡은 오사카의 전략처럼, 이제는 북항을 중심으로 재도약을 꿈꾸는 부산의 비전이 실사단의 마음을 빼앗아야 할 시간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다음주면 엑스포 실사단이 부산을 찾는데요 부산의 강점과 매력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게 지상과제입니다.
바로 직전 2025년 엑스포를 유치한 일본 오사카는 벤치마킹하기 가장 좋은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KNN은 일본 오사카 현지를 찾아 엑스포 실사를 앞둔 부산의 전략을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외곽의 인공섬이라는 단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살린 오사카의 전략과 이를 넘어설 부산의 비전을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사카 만에 390만m²규모로 조성되는 인공섬 유메시마입니다.
1970년대 매립을 시작한 이후 수차례 대형개발이 추진됐지만 번번이 좌초됐습니다.
하지만 2018년,엑스포유치에 성공하면서 이후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바깥으로 보이는 저섬이 엑스포를 준비중인 유메시마입니다.
섬의 절반이 조금 안 되는 155만 m²에 세계각국의 전시장이 차려질 전망인데 직전 두바이 전례를 보면 190개 이상 국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사카는 실사에서 외곽의 섬이라는 입지 약점을 오히려 엑스포를 계기로 강점으로 살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기존 해저터널을 통해 전철을 연장하고 연결고속도로 4개를 건설해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또 상업지구와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을 연결하는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우에 마사나오/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추진국 이사/엑스포 만박 개최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현장에 교통 연결 등 인프라 준비를 BIE 실사단 분들께 잘 설명을 드려가지고 이렇게 만박 준비를 잘 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하게 전달했습니다.}
부산도 가덕신공항 조기개항으로 국제선 연결부터 풀어냈고 여기에 드론을 통한 UAM 이동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15분이면 북항으로 갈수있는 수소전동 급행열차를 엑스포 이전에 건설해 이동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자연생태적인 매력과 테마파크, 쇼핑 등 동부산의 강점을 동시에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각오입니다.
{이성권/부산시 경제부시장/도심 안에 을숙도 생태공원과 같은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곳이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강조, 그리고 또 동부산권역의 관광 인프라들이 워낙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 두 가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수십년동안 버려졌던 외곽의 인공섬으로 실사단을 사로잡은 오사카의 전략처럼, 이제는 북항을 중심으로 재도약을 꿈꾸는 부산의 비전이 실사단의 마음을 빼앗아야 할 시간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골칫거리 동천...'부산의 청계천'으로 복원 나선다2026.04.01
-
퇴거 위기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행정은 뭐했나?'2026.04.01
-
부산 시내버스 '30인치 캐리어' 반입 시범 도입2026.04.01
-
면세유 가격 폭등에 어민들 조업 포기할 판2026.04.01
-
개막 2연전 싹쓸이... 롯데가 달라졌다!2026.03.30
-
[단독]BPA 건설본부장에 민간 비전문가 지원... 내정설까지2026.03.31
-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 폐쇄 임박... 시민 불편 예상2026.03.31
-
이 대통령 "부산만 특별법?" 난색...파장 예고2026.03.31
-
'농민 피땀' 사업준비금 적자 메꾸는데 써버린 지역농협2026.03.31
-
[현장중계]NC 대 롯데 첫 낙동강 더비...초반 기선 제압 팀은?2026.03.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