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울경 대기업-협력업체 상생 선언
윤혜림
입력 : 2023.03.24 18:33
조회수 :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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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의지를 담은 상생 선언을 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 상생협력 선언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SK지오센트릭,LG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위아 등 대기업 5개사와 64개 협력업체가 참석했습니다.
대기업은 공정한 하도급 거래 정착과 원가상승 부담 분담 등을 약속했고 협력업체들도 계약의무 성실 이행 등의 내용을 선언문에 담았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 상생협력 선언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SK지오센트릭,LG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위아 등 대기업 5개사와 64개 협력업체가 참석했습니다.
대기업은 공정한 하도급 거래 정착과 원가상승 부담 분담 등을 약속했고 협력업체들도 계약의무 성실 이행 등의 내용을 선언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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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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