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두 손자와 할아버지, 옥상에서 추락사
박명선
입력 : 2021.10.13 20:54
조회수 : 135
0
0
<앵커>
어제(12) 저녁 부산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60대 남성과 손자 2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60대 남성이 이혼 소송중인 아들집을 찾았다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 옆에 국화꽃이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60대 A 씨가 자신의 손자 2명과 15층 건물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한 건 어제(12) 저녁 7시 반 쯤.
지나가던 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목격자/'퇴근하고 오니까 아기 아빠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5분뒤에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서 나와보니까 아기 아빠가 약수터 저기에서 큰 아이를 안고 울고있더라고요.'}
A씨와, 3살과 9개월 된 손자가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세사람 모두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A 씨는 아들과 손자들이 사는 아파트를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의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인근 주민/'(할아버지가) 아기를 봐주러 한번씩 온다고 하더라고요. 쓰러져있으니까 아버지라고 하면서 아버지, 아버지라고 하더라고요.'}
경찰은 아파트 CCTV에서 A씨가 손자 둘을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경찰 관계자/'원인 규명을 하기 위해서 수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A씨 아들은 이혼절차를 진행하며 숙려기간을 갖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어제(12) 저녁 부산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60대 남성과 손자 2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60대 남성이 이혼 소송중인 아들집을 찾았다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 옆에 국화꽃이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60대 A 씨가 자신의 손자 2명과 15층 건물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한 건 어제(12) 저녁 7시 반 쯤.
지나가던 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목격자/'퇴근하고 오니까 아기 아빠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5분뒤에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서 나와보니까 아기 아빠가 약수터 저기에서 큰 아이를 안고 울고있더라고요.'}
A씨와, 3살과 9개월 된 손자가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세사람 모두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A 씨는 아들과 손자들이 사는 아파트를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의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인근 주민/'(할아버지가) 아기를 봐주러 한번씩 온다고 하더라고요. 쓰러져있으니까 아버지라고 하면서 아버지, 아버지라고 하더라고요.'}
경찰은 아파트 CCTV에서 A씨가 손자 둘을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경찰 관계자/'원인 규명을 하기 위해서 수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A씨 아들은 이혼절차를 진행하며 숙려기간을 갖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박명선 기자
pms@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기획] 무소속 현역까지 '3파전' 부산 '사상구*영도구'2026.05.19
-
현실화된 '검사 절벽'...송치돼도 수사는 하세월2026.05.19
-
[단독]재개발 구역 "유령 직원 통해 수억 빼돌려"2026.05.19
-
전재수 "숫자에 취해" VS 박형준 "10년동안 뭘 했나?"2026.05.19
-
전세 찾기 하늘의 별따기...매매가도 끌어올려2026.05.19
-
창원대 과기원 전환...학내 갈등 넘어 도지사 선거 뇌관으로2026.05.18
-
잇따르는 대심도 지반침하...별 문제 아니라는 'GS건설'2026.05.18
-
기름값 고공행진에...'경차*전기차' 수요 몰려2026.05.18
-
나프타 대란인데 재활용품 절반은 소각장 '직행'2026.05.18
-
뿔난 BTS팬 '부산 패싱' 우려...관광도시 이미지 먹칠2026.05.1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