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BIFF 닷새째, 커튼콜* 스타로드 열려

김민욱 입력 : 2015.10.05

부산국제영화제 닷새째인 오늘(5)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1인에 선정된
송강호의 커튼콜이 오후 4시부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또,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들을 소개하는
캐스팅 보드와 야외무대인사가
벡스코와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립니다.

저녁 9시부터는 해운대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에서는 김우빈, 엑소의
디오 등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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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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