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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명, 일본서 불상 훔친 혐의로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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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26
조회수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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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명이 일본의 한 절에서 불상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미나미
경찰서는 쓰시마 시 미쓰시마 초에
있는 바이린지에서 불상을 훔친
혐의로 70살 김 모 씨 등 한국인
남성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그제(24) 오전
바이린지에서 높이 11cm의 신라 시대 구리 불상인 '탄생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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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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