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올 상반기 관광객 최다 밀양 "표충사"
박철훈
입력 : 2014.11.23
조회수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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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경남지역 관광지는 밀양 표충사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의 집계 결과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밀양 표충사에 43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경남지역 관광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 마금산과 창녕 부곡은
2,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의약엑스포가 열린
산청지역이 가장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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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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