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공공교통 네트워크 출범
정기형
입력 : 2014.09.01
조회수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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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학계가 머리를 맞대는 부산 공공교통 네트워크가 어제(1) 토론회를 가지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네트워크에는 부산참여연대, 운수노동정책연구소, 부산지하철노조 등 6개 단체가 참가합니다.
참여단체들은 안전과 교통복지, 장애인이동권 등 공공교통에 관한 의제를 설정하고 교통정책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네트워크에는 부산참여연대, 운수노동정책연구소, 부산지하철노조 등 6개 단체가 참가합니다.
참여단체들은 안전과 교통복지, 장애인이동권 등 공공교통에 관한 의제를 설정하고 교통정책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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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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