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원전 사고 13년, 탈핵 정책 펼쳐야"
조진욱
입력 : 2024.03.12 07:55
조회수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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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13주기를 맞아 부산경남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국내 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일본 원전 사고 이후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습 중이라며, 탈핵만이 사고 예방 대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리원전 수명 연장 중단과 국회에서 계류 중인 고준위특별법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원전 사고 이후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습 중이라며, 탈핵만이 사고 예방 대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리원전 수명 연장 중단과 국회에서 계류 중인 고준위특별법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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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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