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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산업단지에서는 한번 불이 나면 좀처럼 꺼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난주 창원의 한 공장에서 난 불도 사흘만인 오늘(13)에야 꺼졌는데요 주민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부산경남에서 끊이지 않는 산업단지 화재, 대책은 없는지 정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희뿌연 연기가 하늘을 메웠고 공장 안은 시뻘건 불길로 가득합니다.

지난 10일 저녁, 창원산업단지의 한 철강공장 고철창고에서 난 불입니다.

짙은 연기에 신고만 200건이 넘어 긴급재난안전문자까지 발송했습니다.

최보경/인근 주민 "너무 기침나와가지고.. 그래서 지하에도 냄새가 또 많이 나고...냄새가 너무 쾌쾌하게 많이 나고, 집에 있어도 마스크 끼고 있었어요"

창고 안 2만 톤의 고철더미 속 불길은 사흘이 지난 오늘(13) 아침 9시반에야 잡혔습니다.

"화재 발생 62시간 만에 불이 완전히 꺼졌지만 현장에 남은 잔류물을 처리하는 작업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번 나면 꺼지지 않는 산업현장 화재는 부산경남 곳곳에서 빈발합니다.

두달전에는 부산의 철강공장에서도 불이나 11시간 동안 꺼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 공장은 일년전에도 44시간동안 화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고철 속 리튬이온 등 폐배터리는 폭발적으로 불길을 키우고 윤활유와 플라스틱, 고무 등도 화력을 더합니다.

여기에 고철 자체가 고온이라 자칫 진화가 불길을 더 키울수도 있습니다.

고영호/성산소방서 대응총괄과 지휘조사3팀장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5류 위험물이 있습니다. 5류 위험물은 물을 뿌려도 스스로 자기반응하여 연소 및 폭발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단순 주수로는 소화가 어렵고"

이런 고철공장 외에도 산업단지마다 다양한 위험요소가 밀집돼 있는 만큼 제조업의 특성을 감안한 지자체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합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앵커>
첨단산업 입지가 계획되는 부산 센텀2지구 완성은 인근 부동산 가치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후 지역 가운데 기존 센텀시티와 연계할 수 있는 반여*재송동 일대가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는 대기업 계열사와 카카오, 넥슨 등 첨단 기업이 모인 국내 IT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입주기업 1천7백여 곳에 임직원이 8만여 명으로, 이들 가운데 다수가 주택시장 주 수요층인 3,40대입니다.

지난 2016년 준공 뒤 IT 고소득 종사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이 수년 사이 급등했습니다.

"부산형 판교테크노밸리를 꿈꾸는 부산 센텀2지구 인접지역에서도 부동산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연구팀이 시민*전문가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센텀2지구 관련 인식조사 결과입니다.

응답자의 76.8%가 센텀2지구의 대규모 고용 유발이, 배후지역의 부동산 가치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재훈/부산 반여동 "센텀1지구(센텀시티)도 옛날에는 낙후돼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걸 다 철거를 해서 지금 부산의 제일 요충지가 센텀이잖아요. 여기도 반여동 주민들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지요."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으로는 가장 많은 36.8%가 반여*재송권을 꼽았습니다.

지리적으로, 문화와 상업 등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갖춘 센텀시티와 센텀2지구 사이에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센텀시티와 센텀2지구 두 거점으로 양방향 '직주근접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이점을 높게 본 겁니다.

대규모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면 반여*재송권이 부산의 새 핵심 주거 생활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김해경/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센텀2지구에 유입될 우수한 인력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걸 막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질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이뤄져야 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교통 인프라 확충까지 부산의 미래 동력이 될 센텀2지구 안착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과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이 인력 충원과 저임금*차별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법정 안전기준 준수를 위해서는 755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데다 연말 양산선까지 개통하면 안전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며, 부산시가 직접 나서 인력 충원과 임금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2일 저녁 조합원 비상총회를 개최한 뒤 오는 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KNN이 연속보도한 장애인 활동지원금 부정수급과 관련해 부산시가 창원시를 방문해 시스템 전반에 자문을 구하고 벤치마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는 지난 8일 창원시를 방문해 TF 활동과 지도감독 방식, 적발된 부정수급 수법 등을 살펴보고 이런 부정수급이 부산에서도 만연해있는 것으로 보고 연말 16개 구군과 함께 특별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기윤 창원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기준을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전환해 문제 해결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과 방산*해양 등 6대 신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장기 표류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부산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인재양성부터 기업성장까지 연결하는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센터는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과 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등을 수행하고 부산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 운영도 병행합니다.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전재수 부산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기관 등과 함께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도 열었습니다.

부산 북항에 등장한 상어 '부캉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식재산처가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오늘(13)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시민들이 만들어낸 이름을 개인이 출원하는 것이 '전형적인 알박기'가 아닌지를 묻는 차규근 의원의 질의에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선 처장의 신중한 검토 발언은 특허 출원이 거부될 가능성도 일부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앵커>
부산 북항의 명물 흑상어 '부캉이'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데 그만큼 그늘도 있습니다.

수로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거나 야간시간대 손전등을 비추는 시민들도 나타나면서 관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새벽 시간, 한 남성이 북항수로에 무언가를 버립니다.

주변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된 건 먹다 남은 보쌈과 김치찌개.

부캉이가 자주 오가는 수로에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겁니다.

{정창근 정준빈/부산 양정동/"좀 안타깝죠. 부산의 마스코트가 됐는데 이런 것을 잘 지켜서 쓰레기 이런 것도 버리면 안되고 사람들이 알아서 좀 시민의식을 갖고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캉이 같은 '흑상어종'은 수면 시간에 신진대사를 낮추고 헤엄을 이어가는 특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야간시간 강한 손전등을 비추는 일부 시민의 행동에 부캉이가 이상반응을 보이자,

이를 막기 위한 '자경단'까지 등장했고,

활동 과정에서 시민 간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부캉이가 등장한 이후 이곳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13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현장 관리에도 크고작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관리 인력이 줄어드는 야간 시간대가 사각지대입니다.

관람객이 몰리면서 생기는 북항 일대의 불법주정차와 교통 혼잡도 문제입니다.

{김헌호/부산시 공원계획팀장/"야간 인력이 많이 없습니다. 야간에 순찰하고 또 현수막이나 방송 등으로 계도를 하고 있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어서.."}

북항에 굴러들어온 '복덩이'인 부캉이를 향한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해보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영상편집:조예인

어제(12) 오후 3시 반쯤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약 170kg에 달하는 파이프에 가슴과 얼굴을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물류센터 공사과정에서 지반에 박혔던 파이프를 빼는 작업 도중 파이프가 A씨를 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13) 오전 7시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건물 3층 휴게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창원소방본부는 인력 36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30여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
오늘 경기를 끝으로 올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도 끝이납니다.

롯데자이언츠는 명장 김태형 감독의 마지막 시즌에도 가을야구 문턱을 못넘었는데요.

그런데 역설적으로 선수단에게는 역대급 진기록이 쏟아진 한해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높은 공도, 낮은 공도, 심지어 빠지는 공도 롯데 레이예스에겐 문제 없습니다.

144경기 211안타, 국내 최다 안타이자 3년 연속 안타왕입니다.

올시즌 가장 많이 베이스를 훔친 타자는 롯데 황성빈으로 결정났습니다.

NC 박민우를 제치고 차지한 것으로, 31년 전 전준호에 이은 롯데 출신 도루왕입니다.

황성빈/롯데자이언츠 타자(도루왕) "자이언츠 선수로서 되게 오랜만에 도루왕이라는 타이틀을 받게 됐는데 주변에서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받을 수 있었고, (내년에는) 보다 높은 위치에서 시즌 끝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2015년 144경기로 변경된 이후 첫 기록들도 대거 쏟아졌습니다.

고승민은 시즌 내내 병살타를 단 한 번도 치지 않은 대기록을 썼고,

비슬리와 로드리게스, 박세웅, 나균안, 김진욱 이렇게 5명의 선발이 모두 규정이닝을 달성했습니다.

김진욱/롯데자이언츠 투수 "제 손에서 성공했다는 게 감격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결과로 한경기한경기 최선을 다하고 승리해서 보답할 수 있도록..."

신인 박정민은 최동원 이후 첫 구원 투수 9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처럼 역대급 진기록이 쏟아졌지만 9년째 가을야구 탈락이라는 씁쓸한 불명예도 남은 한해입니다.

수장인 김태형 감독의 계약도 끝난 가운데, 새 감독 선임 여부 등도 지켜봐야할 관심사입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 영상편집: 이소민

국회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가덕신공항의 공사비 증액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정부의 특별법 개정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법 개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정부 각 부처와 국무조정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임기근 실장에게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법 개정에 앞서 계약을 먼저 맺자는 계획에 건설사들이 불안해 한다며, 2035년 개항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경남 환경단체들이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4대강 보 처리방안을 올해안에 발표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정부가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 개선과 녹조계절관리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주민들을 위험한 녹조 수질에 방치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낙동강 녹조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경남의 높은 영재교육 수요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경남과학고를 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선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측은 우주항공과 방산 등 경남의 주요 산업 기반과 UNIST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동남권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 계획도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광고산업협회가 지역 광고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부산광고산업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역 광고산업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된 오늘(13) 간담회에서 협회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사업의 지역 광고 업체 참여 확대와 우수 발주기관 인센티브 제도 마련 등을 요청했습니다.

KNN 14부작 드라멘터리 '사라진미-겨울, 다시 봄'이 방송문화진흥회 제28회 지역프로그램대상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사라진미'는 지역 식재료를 탐구하며 지역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니카라과에서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무명, 나무 심는 여인'도 은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출발 직전 예약을 취소하는 노쇼를 막기 위해 환불위약금을 인상했지만 효과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은 코레일이 지난해 초 환불 위약금을 인상한 뒤 위약금 수익은 51.4%, 약 178억원 늘어났지만 노쇼 비율은 0.2% 감소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신성범 의원은 환불 위약금이 코레일의 수입 증대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며 개선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앵커>
유방촬영검사에서 발견된 미세석회화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세석회화가 모두 암을 뜻하는 건 아니지만, 모양과 분포에 따라 암 초기 신호일 수도 있는데요.

원인과 정확한 진단법,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트>
유방 미세 석회화는 유방 조직의 칼슘 성분이 작은 점처럼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양성 변화와 관련돼 있지만 일부에서는 초기 유방암과 연관돼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황효준 좋은문화병원 과장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아대학교병원 유방오과 임상교수}

{Q.유방 미세석회화란?}

미세석회화는 유방 조직 내에 칼슘 성분이 미세하게 침착돼 유방 촬영 검사에서 작고 하얀 점들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양성 변화이지만, 약 20%에서 악성 병변이 확인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0기 유방암으로 불리는 유관상피내암은 뚜렷한 멍울이나 증상 없이 미세석회화 형태로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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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석회화가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석회화의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특정한 형태로 모여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과 관련된 변화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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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방 확대 촬영술을 통해 미세석회화의 모양과 분포를 자세히 확인합니다.

이전 검사 영상이 있다면 비교해 새롭게 생겼거나, 개수가 증가하는 등 변화가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이후 유방외과 전문의가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디지털 유방 단층 촬영으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한 뒤, 맘모톰을 이용한 3D 입체 정의 유방 생검술로 조직을 채취해 유방암의 여부를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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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의심스러운 특징이 확인되면 추가 촬영이나 조직 검사를 통해 암세포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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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준 좋은문화병원 과장)

{Q3.미세석회화, 무조건 치료해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세석회화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이 양성인지, 유방암과 관련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성으로 확인되면 정기적인 영상 검사로 추적 관찰할 수 있고 유관 상피내암이나 유방암으로 진단되면 그 결과에 따라 수술이나 추가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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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미세 석회화는 흔히 발견될 수 있는 소견인 만큼 발견됐다는 사실만으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모양과 분포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정확한 검사와 추적 관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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