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3시간 경찰 조사' 박완수...기소 여부에 도정 차질 우려
정기형
입력 : 2026.10.12 17:24
조회수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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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13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야권에서 사퇴까지 요구하자 경남도는 정치공세라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기소 여부에 따라 도정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7일 13시간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입니다.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사전선거운동과 유사 사무소 설치 등에 관여했는지가 핵심입니다.
파장이 커지자 경남도는 대변인이 나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장시간 조사가 혐의 입증이나 범죄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유해남/경남도 대변인 "각각의 행위들을 하나의 범죄 행위로 간주하고 연결하려는 과정에서 많은 확인과 질문이 반복되고 조사 시간이 길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지사 외에도 딥페이크 영상 제작과 도청 자료 유출 등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사범 공소시효가 12월 3일인만큼 경찰은 이달 안으로 수사를 마무리해 공소청에 송치할 전망입니다.
박 지사와 핵심 공무원 등의 추후 기소 여부와 사법 판단에 따라 민선 9기 경남도정의 차질과 파장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진보당은 박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며 정치적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인애/진보당 경남도당 대변인 "이토록 많은 불법 의혹과 형사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석고대죄하십시오. 그리고 정치적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사퇴하십시오."
민주당도 한점 의문도 남지 않도록 의혹을 밝혀야한다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추가 반박 브리핑에 나설 방침이어서 선거법 위반을 둘러싼 공방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13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야권에서 사퇴까지 요구하자 경남도는 정치공세라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기소 여부에 따라 도정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7일 13시간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입니다.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사전선거운동과 유사 사무소 설치 등에 관여했는지가 핵심입니다.
파장이 커지자 경남도는 대변인이 나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장시간 조사가 혐의 입증이나 범죄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유해남/경남도 대변인 "각각의 행위들을 하나의 범죄 행위로 간주하고 연결하려는 과정에서 많은 확인과 질문이 반복되고 조사 시간이 길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지사 외에도 딥페이크 영상 제작과 도청 자료 유출 등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사범 공소시효가 12월 3일인만큼 경찰은 이달 안으로 수사를 마무리해 공소청에 송치할 전망입니다.
박 지사와 핵심 공무원 등의 추후 기소 여부와 사법 판단에 따라 민선 9기 경남도정의 차질과 파장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진보당은 박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며 정치적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인애/진보당 경남도당 대변인 "이토록 많은 불법 의혹과 형사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석고대죄하십시오. 그리고 정치적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사퇴하십시오."
민주당도 한점 의문도 남지 않도록 의혹을 밝혀야한다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추가 반박 브리핑에 나설 방침이어서 선거법 위반을 둘러싼 공방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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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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