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길 걸으며 추억 남겨요"…가을꽃에 물든 연휴
정효정
입력 : 2026.10.11 19:10
조회수 : 132
0
0
<앵커>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경남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코스모스부터 핑크뮬리까지 가을 꽃들이 나들이객들을 반겼습니다.
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연분홍빛 꽃들이 둑방을 따라 길게 펼쳐집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코스모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꽃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정석구, 문정숙, 임산, 임하늘/ 경남 통영시 죽림리/"딸이랑 손녀, 손주, 남편이랑 같이 나들이 오다 보니까 너무 좋고../꽃도 많이 보고, 가족들이랑 걸으니까 좋았고 재밌었어요."
꽃물결은 경남 의령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핑크뮬리부터 댑싸리에 팜파스그라스까지 다양한 가을꽃이 꽃밭을 수놓습니다.
이주미,권준영,권도원/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꽃도 많이 피고 이쁘다고 소문이 나가지고 일부러 찾아왔는데 오니까 날씨도 좋고, 가족들이랑 오기 좋은 거 같습니다./(오니까)좋아요."
코끼리 열차를 타고 공원을 한 바퀴 돌며 꽃밭을 둘러봅니다.
다양한 어린이 체험 공간까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도은,김예솔/전남 순천시 조곡동/"가방에 펭귄 그리는 중이에요. 재밌어요."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도 가을꽃 사이로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되고, 31일에는 창원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개막합니다.
부산에서도 다음 주말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와 동래읍성역사축제, 전포커피축제 등이 펼쳐집니다.
청명한 가을날이 이어지다 오는 13일 화요일에는 부산과 경남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안태건/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18일 일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13일 화요일 부산과 경상남도에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15일 목요일 아침 기온이 5~10도 안팎으로 낮아 쌀쌀하겠고..."
풍성한 가을꽃과 함께 한글날 연휴는 지나가지만 부산경남 곳곳의 가을 정취와 축제 열기는 10월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경남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코스모스부터 핑크뮬리까지 가을 꽃들이 나들이객들을 반겼습니다.
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연분홍빛 꽃들이 둑방을 따라 길게 펼쳐집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코스모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꽃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정석구, 문정숙, 임산, 임하늘/ 경남 통영시 죽림리/"딸이랑 손녀, 손주, 남편이랑 같이 나들이 오다 보니까 너무 좋고../꽃도 많이 보고, 가족들이랑 걸으니까 좋았고 재밌었어요."
꽃물결은 경남 의령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핑크뮬리부터 댑싸리에 팜파스그라스까지 다양한 가을꽃이 꽃밭을 수놓습니다.
이주미,권준영,권도원/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꽃도 많이 피고 이쁘다고 소문이 나가지고 일부러 찾아왔는데 오니까 날씨도 좋고, 가족들이랑 오기 좋은 거 같습니다./(오니까)좋아요."
코끼리 열차를 타고 공원을 한 바퀴 돌며 꽃밭을 둘러봅니다.
다양한 어린이 체험 공간까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도은,김예솔/전남 순천시 조곡동/"가방에 펭귄 그리는 중이에요. 재밌어요."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도 가을꽃 사이로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되고, 31일에는 창원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개막합니다.
부산에서도 다음 주말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와 동래읍성역사축제, 전포커피축제 등이 펼쳐집니다.
청명한 가을날이 이어지다 오는 13일 화요일에는 부산과 경남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안태건/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18일 일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13일 화요일 부산과 경상남도에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15일 목요일 아침 기온이 5~10도 안팎으로 낮아 쌀쌀하겠고..."
풍성한 가을꽃과 함께 한글날 연휴는 지나가지만 부산경남 곳곳의 가을 정취와 축제 열기는 10월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효정 기자
hyozip@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6시면 끊기는 뱃길…한산도 '야간 여객선' 재개2026.10.11
-
"꽃길 걸으며 추억 남겨요"…가을꽃에 물든 연휴2026.10.11
-
수입 전분 대체할 국산 고구마...상용화 시동2026.10.10
-
120만 명 홀린 부캉이...BIFF 열기까지2026.10.10
-
[렛츠고 라이콘]-여행지에서도 장·피부 건강 챙기세요!2026.10.09
-
임추위 요건 강화 절실한데...손놓은 부산시·시의회2026.10.09
-
경찰 수사 인력 '경험 부족' 우려2026.10.09
-
한글날 3일 황금 연휴에 곳곳이 '축제 현장'2026.10.09
-
"새끼 낳았나?" '부캉이'에게 나타난 변화는?2026.10.08
-
외래 바퀴벌레 떼에 빈대까지...해충 방역 '비상'2026.10.0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